[속보] "무덤 만들지 말고 북녘땅 보이는 곳 뿌려달라 유언"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7 08:32 수정2021.11.27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덤 만들지 말고 북녘땅 보이는 곳 뿌려달라 유언"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전두환 부인 이순자 "고통받은 분들께 남편 대신 사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가 27일 "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특히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전 전 대통령 측이 과오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속보]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소환조사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소환조사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국정원 1차장에 박선원 기조실장…2차장 천세영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가정보원 1차장에 박선원(58) 국정원 기조실장을, 2차장에 천세영 국정원 대공수사국장(54)을 각각 내정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국정원 기조실장에는 노은채(56) 국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