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알뜰폰 페이코 인증서 도입 입력2021.11.28 17:45 수정2021.11.29 01:5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U+알뜰모바일’이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본인 인증을 통한 알뜰폰 가입이 이전보다 쉬워지게 됐다. 페이코 인증서는 국내 1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코(PAYCO) 앱을 통해 발급, 관리하는 전자서명 인증 서비스다. 모델이 인증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미디어로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원격관리 ‘스마트 양계장’ 만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국립축산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와 함께 육계·산란계의 정밀모니터링·지능형사양관리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2 LG유플러스, 조직개편 단행…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 신설 LG유플러스가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LG유플러스는 안정적 조직 운영을 추구하는 기조 하에 핵심 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조직을 민첩하게 운영하기 위해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 "애자일 조직 운영 확대"…LGU+, 2022년 조직개편 시행 LG유플러스는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추구하는 기조 하에 핵심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애자일(Agile)한 조직 운영에 초점이 맞춰졌다.LG유플러스는 전체적인 사업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