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를 ‘소부장 강소기업 100플러스(+)’로 바꾸고 20개 유망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도체 제조용 가스의 국내 생산기술을 연구한 티이엠씨, 수소연료전지용 백금촉매 제조기술을 개발한 코렌스알티엑스, 반도체 소재 트리메틸알루미늄 제조사 레이크머티리얼즈 등이 선정됐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