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폐페트병 업사이클 캠페인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사진)은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을 보호하기 위한 폐페트병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가 투명 폐페트병을 7개 이상 모아 각 백화점 매장에 기부하면 1인당 2000원을 수달 서식지 보전 활동에 지원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