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폐페트병 업사이클 캠페인 입력2021.11.28 17:18 수정2021.11.29 00:5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사진)은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을 보호하기 위한 폐페트병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가 투명 폐페트병을 7개 이상 모아 각 백화점 매장에 기부하면 1인당 2000원을 수달 서식지 보전 활동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현대백화점 “메타버스 리빙 쇼룸 체험하세요” 현대백화점은 메타버스 전문 스타트업 아키드로우와 손잡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메타버스 리빙 쇼룸’ 체험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2 현대백화점, 위드 코로나 수혜주로 부각…실적 모멘텀 강화-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2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 4분기부터는 백화점 부문의 호실적과 더불어 면세점의 영업 손실 폭 축소 등을 통해 '위드 코로나'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 3 롱다리를 원해?…쇼트패딩 입어라 ‘패션 패딩’이 유행하고 있다. 허리 벨트와 퀼팅(누빔) 디자인 등으로 슬림해지고, 짧은 기장의 쇼트패딩으로 개인의 패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게 한다. 패딩은 수많은 의류 중 기능성이 가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