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전국에 10만 가구 공급, 업계 첫 교육특화상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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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반도건설은 1970년 설립해 51년간 종합건설사로 성장해 왔다.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 10만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했다. 토목·공공 공사 수주·해외·대행개발·민간임대·복합개발·레저·PC(프리콘크리트)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해 왔다.
반도건설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전용 59㎡에 4.5베이(방 3.5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설계를 적용해 ‘베이(bay)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맞춰 가구분리형 평면, 주방 팬트리, 수납공간 극대화, 안방 서재 등 특화설계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단지 내 ‘별동학습관’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건설만의 교육특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워터파크, 게스트룸, 돌봄센터 등 특화시설을 선보여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아파트 가치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한 ‘카림애비뉴’를 비롯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해 젊은 감각의 쇼핑문화공간 ‘파피에르’를 선보였다.
반도건설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전용 59㎡에 4.5베이(방 3.5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설계를 적용해 ‘베이(bay)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맞춰 가구분리형 평면, 주방 팬트리, 수납공간 극대화, 안방 서재 등 특화설계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단지 내 ‘별동학습관’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건설만의 교육특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워터파크, 게스트룸, 돌봄센터 등 특화시설을 선보여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아파트 가치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한 ‘카림애비뉴’를 비롯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해 젊은 감각의 쇼핑문화공간 ‘파피에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