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건설은…풍요로운 주거문화 창출, 최근 5년간 6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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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모아그룹 계열사인 미래도건설은 ‘새로운 건설기술 창조로 풍요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종합건설회사다. 2013년 12월 설립돼 다음달 8주년을 맞는다. 시행 및 시공 사업을 활발하게 수주하며 건설업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6000여 가구를 선보였다. 동시에 지역 건설 현장에서 적극적인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분당, 용인, 수원, 화성, 김포 등지에서 고급 브랜드인 모아미래도를 적용한 단지를 매년 내놓고 있다.
공공기관이 발주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사업도 다수 진행했다. 수원~인천 복선전철 사리역사 신축 공사,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광주 북구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회적 책임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재단법인 심헌문화재단을 설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1082명에게 15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향후에도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소외계층과 문화예술체육 분야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곳곳에서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6000여 가구를 선보였다. 동시에 지역 건설 현장에서 적극적인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분당, 용인, 수원, 화성, 김포 등지에서 고급 브랜드인 모아미래도를 적용한 단지를 매년 내놓고 있다.
공공기관이 발주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사업도 다수 진행했다. 수원~인천 복선전철 사리역사 신축 공사,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광주 북구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회적 책임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재단법인 심헌문화재단을 설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1082명에게 15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향후에도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소외계층과 문화예술체육 분야에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