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장한 더현대서울 매장 천장 붕괴…3명 부상 [영상]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9 12:37 수정2021.11.29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출처 트위터 @0_coc0 지난 2월 26일 개장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한 의류매장에서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더현대서울 한 의류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전 11시 14분께 소방 인력이 출동했다.이 사고로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과 백화점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 천장 '와르르'…"3명 부상" [영상]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서울 매장에서 29일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층의 속옷 매장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3명이 부상을 입는 등 소란이 일었다.현대백화점 등에 따르면 ... 2 더현대서울 천장 일부 무너져…직원 3명 경상 지난 2월 개장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나 현장에서 소란이 일었다.29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더현대서울 3층의 한 의류 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 3 "백화점 '더현대서울' 맛집도 배달해드립니다" 현대백화점이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식음(F&B) 매장들 메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운영하는 배달 서비스 ‘바로투홈’을 더현대서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