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더현대서울 한 의류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전 11시 14분께 소방 인력이 출동했다.
이 사고로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백화점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