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생들이 개발했다…현대차 자율주행 챌린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9 18:07 수정2021.11.30 02:2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21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가 29일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열렸다. 23개 대학팀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KAIST 등 6개 팀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였다. 자율주행차가 트랙을 주행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리는 차 운전석에 사람이 없네…도로서 봐도 놀라지 마세요" 내일(30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자율주행차가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처음 운행에 나선다.서울시는 30일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승용차형 자율주행차 3대가 일반 시민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 2 현대차, 호주 시장 2위…지난달 6115대 팔아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장에서 판매 2위 브랜드가 됐다. 28일 호주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호주에서 611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 늘어났다. 1위는 일본 도요타로 1만5395대를... 3 독일차 다 제치고…현대차 아이오닉5 '獨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가 ‘2022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쟁쟁한 독일 브랜드 차량을 제치고 올해의 차로 뽑혀 의미가 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