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노숙인 시설에 방한용품 입력2021.11.29 18:07 수정2021.11.30 01: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왼쪽)이 29일 경기 성남에 있는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방한용품과 식자재 등 사랑나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손보협회는 2018년부터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안나의 집에 1억4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증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전자 검사로 암 치료"…메리츠화재, 특약 2종 독점 판매한다 메리츠화재는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비' 특약과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성장호르몬제 치료비' 특약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NGS(차세대염기서열... 2 결국 안과의사회도 나섰다 "백내장수술 보험사기 도넘어" 생명보험협회가 손해보험협회, 대한안과의사회 등과 손잡고 전국 안과 병의원 1500여곳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의 과잉 진료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생·손보협회는 5일 보도자료를 배... 3 '블루리본 컨설턴트' 19% 늘어…손보업계, 올해 2373명 선정 손해보험업계에서 최우수 보험설계사로 인증받은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올해 2300여명 선정됐다. 열악한 영업 조건에도 불구하고 1년 새 20% 가까이 늘었다.손보협회는 지난해(2002명)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