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디즈니+ 체험하면 대신 기부” 입력2021.11.29 17:31 수정2021.11.30 02:2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서울 역삼동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체험 공간 이용객 1인당 1000원을 적립해 소아 난치병 환자를 위한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디즈니+ 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블 최고 문제아 로키, 오은영 박사 분석은… 마블 세계관 최고의 천방지축 문제아로 꼽히는 로키의 심리를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직접 분석했다. 26일 오은영 박사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를 통해 마블 세계관 최... 2 LG U+, ‘틈’에서 디즈니+ 체험하면 기부금 쌓인다 LG유플러스가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 ‘디즈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비스 체험자가 늘 수록 기... 3 “디즈니+ 체험존 방문하고 난치병 환아에 마음 나눠요”... LG U+, ‘틈’에서 디즈니+ 체험하면 기부금 쌓인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uplus.co.kr)가 글로벌 OTT 서비스인 ‘디즈니+’를 체험하면 난치병 환아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 강남대로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