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021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다음달 31일까지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청권(대전·충북·충남) 4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 전시관과 기업 간 거래(B2B) 온택트 화상상담회인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열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 베트남 현지에서 충청권 관광자원과 투자유치 홍보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