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창업기업 지원사업 입력2021.11.29 17:42 수정2021.11.30 02: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항만공사는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인천항 두드림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항만·물류·해양·환경·안전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코앞인데…이삿집 못 구한 직원들 '발동동'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올해 안에 15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자 노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노조는 “당장 이사할 집을 구하기 어렵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29일 경기도에 따... 2 서산 간월도관광지 내년 첫삽 충남 서산의 간월도관광지가 호텔, 콘도, 상가, 각종 체험장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서산시는 간월도관광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관광개발사업단과 308억원 규모(면적 5만5892㎡) 토지... 3 인천~제주 여객선, 7년 만에 다시 띄운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로 끊겼던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이 7년 만에 재개된다.29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선박운영사 하이덱스스토리지에 따르면 인천~제주 여객선(카페리)이 다음달 10일 오후 인천항에서 첫 출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