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19곳에 경관조명 입력2021.11.29 17:48 수정2021.11.30 02: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한 도심 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등 19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12월 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중앙대로, 큰고개오거리, 칠곡중앙대로, 학산로, 사문진 주막촌 등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경관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오후 6~11시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鐵이 끓자…포항경제 다시 '꿈틀' 지진과 철강 경기침체 여파로 한동안 얼어붙었던 포항 실물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다. 포항철강산업단지 생산액과 수출액은 물론 주택 건설투자와 관광소비 등 실물경제 전 부문에 걸쳐 경제지표가 개선 기미를 보이고 있다. 20... 2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제약 스마트팩토리 들어선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의 국책 공모사업인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에 적용될 스마트공장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3 '자주국방 초석' 1세대 엔지니어들 한자리에 K2 소총 등 화기를 제조하는 SNT모티브가 29일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초석을 놓은 1세대 엔지니어인 ‘도미(渡美) 기사’를 초청해 회사를 소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영웅들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