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짜욱 작가 등 5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스프링샤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상품)도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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