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작품 남긴 서강준, 치명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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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범접 불가 치명적 분위기 화보
'해피 뉴이어' 부터 '그리드'까지
"공개 순간, 함께 느껴보고 싶었다"
'해피 뉴이어' 부터 '그리드'까지
"공개 순간, 함께 느껴보고 싶었다"
배우 서강준이 입대 전 촬영한 독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에서는 서강준과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서강준은 치명적인 매력의 끝판을 보여줬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서강준의 눈빛과 분위기에, 컨셉츄얼한 무드가 더해져 완벽한 합을 만들어내며 드라마틱한 화보를 완성한 것.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촬영장은 제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첫 촬영 때의 긴장감도 두려움보다 설렘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마친 영화 '해피 뉴 이어'와 디즈니플러스 '그리드'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촬영을 하면서 완성작을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품이 개봉하고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순간을 사람들과 함께 느껴보고 싶었다"며 연기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공개 예정인 '그리드'와 '해피 뉴 이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에서는 서강준과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서강준은 치명적인 매력의 끝판을 보여줬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서강준의 눈빛과 분위기에, 컨셉츄얼한 무드가 더해져 완벽한 합을 만들어내며 드라마틱한 화보를 완성한 것.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촬영장은 제가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첫 촬영 때의 긴장감도 두려움보다 설렘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마친 영화 '해피 뉴 이어'와 디즈니플러스 '그리드'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촬영을 하면서 완성작을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품이 개봉하고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순간을 사람들과 함께 느껴보고 싶었다"며 연기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공개 예정인 '그리드'와 '해피 뉴 이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