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18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정립했다. 포스코가 수동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넘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시민’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행사는 ‘기업시민,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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