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책 읽어주는 질 바이든 입력2021.11.30 17:21 수정2021.12.30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연례행사인 크리스마스 단장 행사가 열렸다. 올해 주제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다. 전통적으로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영부인이 담당하며, 그해 미국 사회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러·중·북 핵 위협 동시 억제" 미국이 러시아, 중국, 북한의 핵 위협을 동시에 억제하는 방향으로 핵무기 운용 지침을 개정했다.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91 보고서'의 공개본을 전날 의회에 제출... 2 美 핵잠수함 낚은 노르웨이 어부…"잠수함 걸린 건 처음" 노르웨이의 한 어부가 던져놓은 어망에 물고기가 아닌 미국의 핵잠수함이 걸렸다.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NRK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어부 하랄드 엔겐(22)은 지난 11일 해안경비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가 던... 3 바이든,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두 달 앞두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지급할 반도체 지원금 66억달러(약 9조2000억원)를 15일 확정했다.이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