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에서도 길게 늘어선 코로나 검사 행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30 17:50 수정2021.12.01 00:5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32명으로 집계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3857명…전날 대비 1216명 '급증' 30일 오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000명 넘게 급증하면서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2 오미크론, 이미 뚫렸었나?…남아공 보고 전 네덜란드에 있었다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되기 며칠 전부터 이미 네덜란드에 퍼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네덜란드 국립공중보건연구소(RIVM)는 "지난 19일과... 3 "이대로 가면 확진자 1만명…韓, 위험하다" 전문가의 경고 현행 방역 체계를 유지할 경우 내년 1월 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만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민국의학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