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1월 수출 600억달러 첫 돌파…역대 최고 기록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1 09:05 수정2021.12.01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한 604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무역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월간 기준 최대 규모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 확진자 5000명대 초반·위중증 700명대 '역대 최다' '위드 코로나' 이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수가 역대 최대치인 5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 2 [속보] 문 대통령, 오미크론 의심사례 발견에 "중대 국면, 엄중히 대응" 문 대통령, 오미크론 의심사례 발견에 "중대 국면, 엄중히 대응"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文 대통령 "오미크론 변이 차단 위해 입국방역 조치 강화" 文 대통령 "오미크론 변이 차단 위해 입국방역 조치 강화"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