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의심부부가 사는 연립주택 거주자 8명에 선제검사" 입력2021.12.01 14:45 수정2021.12.01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미크론 의심부부가 사는 연립주택 거주자 8명에 선제검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흉기난동 부실대응' 인천경찰청장 사퇴…경찰 2명은 해임 지난달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과 관련,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이 사퇴했다.송 청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인천 논현경찰서의 부실 대응에 총괄 책임을 지고 인천경찰청장 직에... 2 휴대폰 가게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 도용해 수천만원 대출 고객 명의 휴대폰 추가 개통해 모바일로 대출받는 수법 휴대폰 가게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를 도용해 수천만원을 대출받는 바람에 40대 여성이 빚더미에 앉게 생겼다. 최근 부산에 사는 직장인 이모(41)씨는 한 카드사로부... 3 경기지역 스키장 속속 개장 채비…이달 설원 열린다 빠르면 10일부터 슬로프 오픈…코로나19로 운영 중단한 곳도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경기도 내 스키장들이 잇따라 제설기를 가동하는 등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이르면 이달 중순 개장해 겨울 손님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