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협력 입력2021.12.01 16:50 수정2021.12.01 23: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1일 맺었다. 협약 기관은 대전 동물보호센터 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은 사료,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강아지 선물 꾸러미 또는 고양이 선물 꾸러미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시, 유망 중소기업 15곳 모집 충북 청주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2022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조업이나 제조 관련 서비스업으로 연 매출 10억원 이상이고, 3년 이상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2 인천 '인차이나포럼' 8일 개최 인천시는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미래 관계를 모색하는 ‘제5회 인차이나포럼’ 행사를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연다. 주제는 ‘30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 3 카뱅 '미니 효과'에…은행도 10代 잡기 나섰다 올해 만 18세가 된 안모씨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자마자 카카오뱅크에서 본인 명의의 입출금계좌를 개설했다. 이미 카뱅의 10대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인 ‘미니’를 쓰고 있었던 안씨는 당장 다른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