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12.01 16:50
수정2021.12.01 23:42
지면A28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미래 관계를 모색하는 ‘제5회 인차이나포럼’ 행사를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연다. 주제는 ‘30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혁신·공감의 한·중 관계와 인천의 역할’이다. 원톄쥔 중국 인민대 교수가 ‘세계화의 위기와 중국의 발전 모델’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며, 당일 유튜브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