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팔로워 수 도합 140만 명 이상을 훌쩍 뛰어넘으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가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