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와 MOU 체결…산·학·연 협력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협회 회원사, 'LinKIM+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코스닥협회는 1일 대한금속·재료학회와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속·재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금속·재료학회가 개발·운영하는 산·학·연 협력 온라인 플랫폼 'LinKIM+'를 코스닥협회 회원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닥협회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스닥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가 매칭 지원, 기술이전·개발 지원, 전략적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회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스닥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회에 소속된 회원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통해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이번 협약을 통해 금속·재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금속·재료학회가 개발·운영하는 산·학·연 협력 온라인 플랫폼 'LinKIM+'를 코스닥협회 회원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닥협회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스닥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가 매칭 지원, 기술이전·개발 지원, 전략적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회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스닥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회에 소속된 회원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통해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