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삼 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 입력2021.12.01 17:41 수정2021.12.01 2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신봉삼 사무처장(사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OECD 경쟁위 의장단은 38개 OECD 경쟁위 회원국 중 경쟁법 집행을 선도하는 주요 16개국 대표로 구성되며 주요 의제 등을 결정한다. 신 사무처장은 행정고시 35회로 시장감시국장 기업집단국장 경쟁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인…총 5명 확진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됐다.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이들의 지인인 40대 남성 1명, 해외 입국 확진자 2명을... 2 '오미크론 변이' 국내 첫 확진..."모든 입국자 10일간 격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 전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 3 [속보] 한국도 '오미크론' 뚫렸다…국내 확진자 5명 발생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 등장했다. 확진자는 당초 의심사례로 알려진 3명보다 많은 5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된 확진자에 대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실시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