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병대 항공단, 48년 만에 부활 입력2021.12.01 19:05 수정2021.12.01 23: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병대 사령부는 1일 경북 포항 해병대 항공단 기지에서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을 열었다. 1973년 해군에 통합돼 사라진 지 48년 만이다. 항공단 단원들이 헬기 앞에서 주먹을 쥐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섬유社, 친환경 소재기업 도약 대구의 섬유기업들이 전통적 의류용 소재 생산에서 벗어나 비(非)의류용 소재 및 친환경 소재 개발·판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출입 물류난이 심해지면서 섬유 외 분야에서 신소재 개발 요... 2 부산, 디캠프·BNK와 손잡고 국내 최대 창업플랫폼 만든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BNK부산은행과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2일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3 고려아연, '적십자 10억 기부클럽' 울산 첫 가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법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누적기부금은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울산에서 ‘RCHC 10억 클럽&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