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모든 해외입국 확진자 오미크론 변이 여부 검사하기로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1 22:05 수정2021.12.01 22: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된 가운데 정부가 모든 해외입국 확진자에 대한 오미크론 변이 여부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부, 모든 해외입국 확진자 오미크론 변이 여부 검사하기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여야, '경항모 사업 이견' 예산안 합의 불발…2일 최종 담판 여야, '경항모 사업 이견' 예산안 합의 불발…2일 최종 담판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결국 오미크론에 뚫렸다…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확진 방역당국은 최근 나이지리아 방문 후 귀국한 40대 부부와 지인 1명이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와 함께 해외입국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분석을... 3 [속보]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지인 등 총 3명 오미크론 최종 확진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다가 국내에 들어온 인천 거주 40대 부부가 최종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와 함께 자택까지 이동한 30대 남성 지인 A씨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