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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학교비정규직 파업…85개교 급식 차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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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은 대부분 돌봄 정상운영…충남 15개 돌봄교실 운영 못 해
    대전·세종·충남 학교비정규직 파업…85개교 급식 차질(종합)
    2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공무직본부 대전·세종·충남지부가 2차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교가 급식·돌봄에 차질을 빚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내 전체 319개 학교 가운데 51개 학교(16%)에서 영양사와 조리원, 초등돌봄 전담사, 특수교육 실무원, 유치원 방과후 과정 전담사, 기타 직종 등 비정규직 직원 152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파업 참여 인원은 전체(5천97명)의 3.0%로, 지난 10월 20일 1차 총파업(100개교 443명, 8.7%)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16개 학교는 빵·우유 등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고 2개 학교는 단축수업으로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

    대전·세종·충남 학교비정규직 파업…85개교 급식 차질(종합)
    돌봄교실은 유치원 방과후교실 1곳을 제외하고는 초등 돌봄교실 148개교(410개 교실)·유치원 방과후교실 101개교 모두 정상 운영됐다.

    세종은 전체 학교의 31.4%(44개교)에서 144명(7.1%)이 파업에 참여했다.

    23개 학교(16.4%)에서 급식이 중단돼 빵·우유 등을 제공하거나 도시락으로 대체했다.

    돌봄교실은 정상 운영됐다.

    충남에서는 전체 학교의 12.9%(98개교)에서 367명(4.4%)이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4개 학교는 빵·우유 등으로 대체 급식을 제공했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등 돌봄교실 9개교에서 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689개 교실 가운데 15개 교실은 운영하지 못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파업이 진행되는 학교는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도록 하고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협조 사항을 안내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특수아동 지원과 방과 후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해서는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긴급 돌봄 필요 시 대응하도록 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차 파업 때보다 참여 규모가 줄어든 데다 교직원들의 업무를 재조정해 큰 혼란은 없었다"며 "초등돌봄교실, 유치원 방과후 교육과정 등 운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학사 운영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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