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급식 끊겨 빵 먹는 아이들 입력2021.12.02 18:37 수정2021.12.03 00: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마포구 아현초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빵과 우유 등 대체 급식을 먹고있다.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이날 총파업에 나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치원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정치하는 엄마들, 인권위 진정 병설유치원의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매운 급식을 제공하는 병설유치원이 아동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교육부를 국가인권위원회... 2 "식당서 1인분만 시켜라"…中 '먹을 자유'까지 규제 지난 9월, 중학교 급식실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이 남기려던 잔반을 싹싹 먹어 치우는 모습이었다. 당황한 몇몇 학생은 제자리로 돌아가 급식판을 깔끔히 비워냈다.중국... 3 尹체포 야간에 재집행?…공수처 "검토 후 결정 예정" [종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야간에 재집행할 가능성에 대해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호처 직원이나 군인 200여명이 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