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음악창작소, 경주서 개소식 입력2021.12.02 18:28 수정2021.12.03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와 경주시,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30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북 음악창작소’ 개소식을 하고 이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경북 음악창작소는 △녹음 스튜디오, 합주실 등 창작 시설 대관 △지역 뮤지션, 엔지니어, 기획자 양성 △컨설팅, 멘토링 등 음악 비즈니스 지원 △음악 콘퍼런스,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 도시 개발' 나선 김해시 경남 김해시 풍유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풍유동 일대 신도시 개발은 물론 수익을 활용해 삼방동 구도심도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경남개발공사는 풍유지구 신규 투자사업안에 대해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결과 본... 2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박 조짐'…'대구로' 출시 두달새 주문 100억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사진)가 출시 두 달 반 만에 주문액 100억원, 가입자 15만 명을 넘어섰다. 공공과 민간 사업자의 협업 방식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대구시에 따... 3 울산과학대, 스마트·친환경 선박 인재육성 나섰다 울산과학대(총장 조홍래)는 스마트 친환경 선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규모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울산과학대는 지난 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