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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홀로 집에' 영화 속 벽돌집, 에어비앤비에 뜬다…숙박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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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배경이 되는 붉은 벽돌집이 단 하루 일반에 대여된다. /사진=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배경이 되는 붉은 벽돌집이 단 하루 일반에 대여된다. /사진=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인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이 홀로 악당을 물리쳤던 벽돌집이 단 하루 일반에 대여된다.

    1일(현지시간) CNN,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는 영화 속 배경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붉은 벽돌집을 하루 동안 대여한다.

    에어비앤비는 SNS를 통해 벽돌집의 실내외 사진을 올리고 "케빈 스타일의 연휴를 보내세요. 영화가 시작됐던 그 집의 숙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홍보했다.

    숙박일은 12일 단 하루로, 숙박비는 25달러(약 3만원)다.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다.

    이 집은 대지 면적 2000㎡, 실내 면적 395㎡에 침실 4개, 욕실 4개, 창이 있는 다락방 등을 갖추고 있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배경이 되는 붉은 벽돌집이 단 하루 일반에 대여된다. /사진=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배경이 되는 붉은 벽돌집이 단 하루 일반에 대여된다. /사진=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영화 속에서 주인공인 8세 케빈은 이 집에서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2인조 빈집털이 도둑들을 물리쳤다.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회자되는 대표적인 연말 가족 영화다.

    업체 측은 이 집에 숙박하게 될 고객을 위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덫, 독거미 등으로 장식하며, 케빈이 주문했던 시카고 피자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김수영 기자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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