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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 다모여' 부산을 담은 스토리 콘텐츠 10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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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산업진흥원 공모전 수상작 발표…대상 '신나라 전파사'
    '수다, 다모여' 부산을 담은 스토리 콘텐츠 10편 발굴
    꿈을 안고 상경했다가 실패하고 부산으로 돌아온 취준생의 좌충우돌 이야기 등 부산을 담은 스토리 콘텐츠 10편이 발굴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수다 다모여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화 스토리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새로운 부산표 스토리 콘텐츠를 발굴하고, 작품 지적재산(IP)을 영화, 웹툰, 웹드라마, 만화, 게임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IP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최근 부산 웹툰 작가인 김태건 작가 '정상회담', 김우석 작가 '샤크', 김혜원 작가 '85년생' 등이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돼 원작 IP가 2차 콘텐츠로 확장됐다.

    공모전 대상은 윤준형 작가 '신나라 전파사' 작품이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신나라 전파사'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상경했다가 실패하고 부산 감천마을로 돌아온 취준생인 '신나라'가 할아버지가 물려준 전파사에서 각양각색 사연을 가진 물건을 수리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우수상은 정치호 작가 '대선 1992', 우수상은 이창욱 작가 '대밀수시대, 구명서 작가 '니 주디를 맡겨라'가 받았다.

    장려상은 누구나 팀의 '유물수호대', 전주협 작가 '참치의 꿈', 김대갑 작가 '청사포'가 뽑혔다.

    입상은 키노스타 코믹스 팀의 '오뎅검객', 김양희 작가 '부산엑스 90', 오승진 작가 '신명-신을 훔치는 여자'가 받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수상작이 IP에 기반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국내외 주요 콘텐츠 제작사와 작가, 프로듀서, 감독, 방송사, 플랫폼 기업 멘토와 함께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정문섭 진흥원장은 "부산 콘텐츠 산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부산 원작 IP를 발굴하고 부산에서 다양한 2차 콘텐츠로 제작해 고용 창출 등 산업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좋은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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