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장급 8명 승진…비고시 출신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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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 실·국장 인사
서울시는 국장급인 3급 승진자 8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승진 내정자는 고시 출신으로는 최원석 언론담당관·김기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백운석 문화정책과장·안대희 기술심사담당관, 비고시 출신으로는 김혁 총무과장, 조미숙 관광정책과장, 권완택 도로계획과장, 홍선기 공동주택지원과장이 발탁됐다.
행정직은 5명, 기술직은 3명이다.
여성은 조미숙 과장이 유일하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코로나19 대응 등에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 실·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연합뉴스
승진 내정자는 고시 출신으로는 최원석 언론담당관·김기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백운석 문화정책과장·안대희 기술심사담당관, 비고시 출신으로는 김혁 총무과장, 조미숙 관광정책과장, 권완택 도로계획과장, 홍선기 공동주택지원과장이 발탁됐다.
행정직은 5명, 기술직은 3명이다.
여성은 조미숙 과장이 유일하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코로나19 대응 등에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 실·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