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서 오미크론 의심자 4명 늘어나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3 14:23 수정2021.12.03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서 오미크론 의심자 4명 늘어나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韓中정상 통화 등 비대면 회담 가능" 한국과 중국 양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답방을 추진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렵다면 비대면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 2 인천 목사 부부 소속 교회에서 10명 추가 확진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인천 거주 40대 부부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3일 JTBC에 따르면 부부가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당시 차량을 제공한 우즈베... 3 "백신 안 맞으면 출입 금지"…식당·카페·학원 '방역패스'[종합] 정부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적용을 대폭 강화한다. 사적모임 허용인원도 다시 축소할 예정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000~5000명을 넘나들면서 위증증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