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이준석, 오늘 만찬회동 합의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3 17:33 수정2021.12.03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울산에서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울산으로 간 김기현 원내대표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尹 지지율 36% 동률…尹 11%P 우세 2주 만에 따라잡혀 2주 전 두 자릿수까지 벌어졌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율 우위가 사라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간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 2 607조7000억…슈퍼예산 국회 통과 역대 최대인 607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3일 국회를 통과했다. 나라살림 규모가 6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정부안(604조4000억원) 대비 3조3000억... 3 윤석열 "만나고 싶다" 울산행…이준석 "우린 공동운명체" 화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굉장히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울산을 찾았다. 이 대표는 제주에서 울산으로 이동해 김기현 국민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