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소부장 자문대학'에 12억 입력2021.12.05 17:53 수정2021.12.06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지주가 필승코리아 펀드를 운용해 적립한 공익기금 12억원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대학’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와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문승욱 산업부 장관,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송태경 서강대 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부행장 절반 물갈이 농협금융지주가 3일 지주 부사장과 농협은행 부행장(8명) 신규 선임을 포함한 주요 계열사 부사장·부행장·영업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농협금융은 신임 부사장으로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을 ... 2 [인사] 농협금융·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농협금융지주<부사장>△김용기 (前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농협은행<부행장>△김춘안 (前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길정섭 (前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윤상운 (前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윤해진 (前 농... 3 '2차전지 소재주' 지아이텍, 중기부 주관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 2차전지 및 수소전지 전극용 제품 제조기업 지아이텍이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아이텍은 전기차용 2차전지 전극 소재부품 고속패턴 형성과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