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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내년 노인 6천515명에 일자리 제공…경기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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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급여 근로 시간과 유형에 따라 27만∼71만 원

    경기 고양시는 내년도 노인 일자리를 올해보다 대폭 늘려 오는 13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한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 내년 노인 6천515명에 일자리 제공…경기도 최대
    시는 내년에 228억여 원을 들여 올해보다 441명 늘어난 6천5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유형별 일자리는 공익형 5천540명, 사회서비스형 557명, 시장형 328명, 취업알선형 90명 등이다.

    취업 연령은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이다.

    다만, 공익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만 신청할 수 있다.

    유형별 월간 근로 시간이 달라 급여도 상이하다.

    매월 60시간 이상 일하는 사회서비스형은 약 71만 원이지만, 공익형(월 30시간)은 27만 원 정도다.

    모집은 오는 13∼16일에 이뤄지며, 복지로 사이트(www.bokgiro.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인의 연령과 건강 등을 고려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어르신들에게 아코디언이나 인형극, 마술 등을 가르쳐 요양시설과 병원, 호수공원, 근린공원 등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공연을 하도록 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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