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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공동체, 재개발로 원주 달동네 떠나는 어르신 송별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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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60가구 이불 세트 등 전달…국민건강보험공단·나눔봉사단 후원
    밥상공동체, 재개발로 원주 달동네 떠나는 어르신 송별회 마련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원주시 원인동 달동네 지역 재개발로 인해 이주해야 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송별회를 8일 오후 원인동마을관리소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원인동은 원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다박골과 남산, 나래 등 3곳의 재개발 지역이 있다.

    이 중 19년 넘게 재개발이 정체됐던 다박골 지구 재개발이 급격히 이뤄지면서 많은 주민이 이주하고 있다.

    이미 95% 정도 이사를 마쳤고, 몇 가구 남지 않은 주민도 12월 말까지 이주를 마쳐야 한다.

    원인동에서 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 넘게 살아 온 어르신 대부분은 어디로 이사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막막한 상황이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런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주를 돕기 위한 환송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원주시 나눔 봉사단 후원을 통해 이사를 앞둔 65세 이상 어르신 60가구에 이불 세트를 전달한다.

    또 마을관리소를 통해 이사에 필요한 정보와 행정적인 절차를 도울 예정이다.

    허기복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장은 "원주의 중심인 원인동이 현재 재개발로 어수선하다"며 "어르신들이 이곳에서의 추억을 간직하고 편안한 이주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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