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클로,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협업 전시회 개최 입력2021.12.06 11:09 수정2021.12.06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팝업전시회를 진행했다.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갖고 있다.유니클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재팬 끝?…유니클로, 한국서 흑자전환 일본 기업들이 2019년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인 ‘NO재팬’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일본 패션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올해 한국에서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다.... 2 'NO재팬' 시달리더니 대반전…유니클로, 한국서 529억 흑자 전환 유니클로가 한국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9년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인 ‘NO재팬’ 영향에서 벗어났다는 분석이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의 작년 9월부터 지난 8... 3 배달의민족, 발달장애인 위한 '배민 안내 책자' 내놨다 배달의민족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달 앱 안내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소외를 막기 위해서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