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포스코건설과 233억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6 13:40 수정2021.12.06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과환경은 포스코건설과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33억3832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80.0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3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질·토양·대기 개선…글로벌 환경기업 꿈꾼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수난을 겪고 있다. 자연녹화, 재해방재, 오염정화 등 친환경·생태계 조성 등의 시장 규모도 커지는 추세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자연과환경은 생태보도블록 제조, PC(prec... 2 자연과환경, 1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자연과환경은 에이치디씨현대피씨이와 11억2333만원 규모 프라임건설-오성마이더스 서운산단 PC 제작 및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52%에 해당한다. 계... 3 자연과환경, 10억 규모 PC제작·납품 계약 자연과환경은 에이치디씨현대피씨이와 10억워 규모의 농심엔지니어링 인천복합물류 신축공사 PC제작,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48%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