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삼강엠앤티와 58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6 14:53 수정2021.12.06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혜인이 삼강엠앤티와 3000톤 경비함 엔진과 감속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581억10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6.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로부터 3차선 납기일에 계약 이행보증증권 기간인 1개월을 더한 시점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강엠앤티, FI의 사모CB 전환 가능성…투자의견·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은 18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SK에코플랜트에 인수돼 자금 부담을 덜었지만 향후 주가가 오르면 재무적투자자(FI)들이 보유한 사모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 2 SK에코플랜트, 삼강엠앤티 전격 인수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가 해상풍력 플랜트 제조사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했다. 친환경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려는 SK그룹 ‘... 3 혜인, 142억원 규모 비상발전기 공급계약 체결 혜인은 엔진발전기 사업부문에서 142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혜인의 엔진발전기 사업부문은 선박용 엔진을 필두로 한 해상엔진사업 부문과 비상발전기로 대표되는 발전에너지사업 부문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