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네디센터 아너스 시상식서 손 흔드는 바이든 부부 입력2021.12.06 18:05 수정2022.01.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앞줄 가운데)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존 F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케네디센터 아너스 시상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케네디센터 아너스는 공연예술 발전에 업적을 세운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성악가 후스티노 디아스, 모타운레코드 설립자 베리 고디 등이 선정됐다. 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만에 최고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미국 노동부는 12월 셋째주(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2 스타인웨이 피아노 원조…189년 獨 제작업체 파산 세계 유명 피아니스트들이 사용하는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 피아노의 원조 제작사인 독일 그로트리안 슈타인베크가 파산했다.25일(현지시간) 독일 NDR방송은 189년 전통의 이 피아노 회사가 파산... 3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3∼4월 두 번째 반출 예정 일본 도쿄전력은 내년 3∼4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 두 번째로 반출 계획을 26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도쿄전력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