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타니 CEO, 무역의 날 은탑훈장 입력2021.12.06 18:22 수정2021.12.07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가 6일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알카타니 CEO는 에쓰오일이 5조원을 투자한 울산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 가동, 7조원 규모의 후속 투자 등을 추진함으로써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지속가능성장 주도…대규모 시설투자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2021 한국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알-카타니 대표는 2019년 6월 취임 후 탁월한 리더십으로... 2 "내년 원유 수요 증가"…에쓰오일 '들썩' 최근 국제 유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전문가들은 “정유회사 주가는 유가 상승 시 따라 오르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내년에 정유주 비... 3 에쓰-오일, '좋은 기름' 집중…구도일 캐릭터로 MZ와 소통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5년 연속 ‘브랜드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받은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사진)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