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산휴양림 주말 요금체계 개편 입력2021.12.06 18:33 수정2021.12.07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의 주말 요금 체계를 개편한다. 기존 금요일·토요일·공휴일 전일이 주말로 규정된 것을 토요일과 연휴 기간 중 공휴일의 전일만 주말로 규정하고 나머지는 주중으로 편입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요금 체계 개편으로 주중으로 편입되는 요일로 인해 2만~4만원 정도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내년 국비 4조원 확보…수소·풍력 등 신사업 속도 낸다 울산시가 내년 확보하는 국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울산의료원 신설과 수소전기트램 실증,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 사업 등을 본격 추... 2 옵티머스시스템, 대구에 144억 투자 대구시가 가상현실 기반의 군사훈련용 로봇 분야 강소기업 옵티머스시스템(대표 김남혁)을 유치했다.대구시는 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옵티머스시스템과 신규 공장 설립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옵티머스시스템... 3 '원하는 부분만 가열'…스마트 전자레인지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은 차세대 ‘스마트 전자레인지’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연구원 내 전기환경연구센터 정순신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원하는 곳이나 대상을 필요한 만큼만 적정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