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용 나무 벌목하다가 깔린 60대 숨져
6일 오후 2시 45분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한 야산에서 벌목하던 A(62)씨가 나무에 깔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땔감용 나무를 벌목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