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뜨자 주문 폭발…1년 번 돈, 한 달 만에 돌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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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플랫폼, 톱스타 광고 효과
발란, 11월 거래액 572억…작년 연간 거래액 상회
두 달 만에 1000억 돌파
발란, 11월 거래액 572억…작년 연간 거래액 상회
두 달 만에 1000억 돌파

발란은 지난달 거래액이 572억원으로 10월(461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최고 거래액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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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관계자는 "내년 거래액 목표를 8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글로벌 명품 온라인 커머스인 파페치(2020년 거래액 3조6000억원), 네타포르테(1조원), 마이테레사(8000억원) 등이 겨루고 있는 '글로벌 톱3 명품 플랫폼' 도약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 발 앞서 8월 배우 주지훈이 광고모델로 나선 머스트잇의 경우 첫 TV 광고를 시작한 8월20일부터 한 달간 거래액이 3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기용 시점을 기점으로 두 달여 간에는 누적 거래액이 9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머스트잇은 전했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2500억원)의 3분의 1가량이 발생한 것.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