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철회 촉구하는 서울시학부모연합 신경훈 기자 입력2021.12.07 11:46 수정2021.12.07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학부모연합 소속 학부모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백신패스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나무에 백신패스 반대 등을 주장하는 문구를 담은 종이를 매달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방역조치 강화는 불가피한 결정…협조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앞으로 4주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는 특별방역대책의 성공에 K방역의 성패가 걸려있다는 각오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 2 경희대·외대·서울대 유학생 3명 오미크론 확진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3 [속보]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늘어…누적 36명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2명 늘어 누적 36이 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