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1일 영광 예술의 전당서 김대중 평화 국악 축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일 영광 예술의 전당서 김대중 평화 국악 축제
    제1회 김대중 평화 국악 축제가 11일 전남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개똥벌레 신형원·연인들의 이야기 임수정·영광학생동아리·전남도립국악단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김대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김대중 사이버 기념관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연세대 김대중기념관·전남도·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문의는 김대중 사이버 기념관(☎ 061-353-8501).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다르, 전지현과 한옥 화보 공개…K애슬레저 감성 담았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브랜드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2026 봄·여름(SS) 화보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화보 촬영은 한옥을 배경으로 진행됐는데 K애슬레저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보에서는 안다르의 대표 원단 ‘에어쿨링’을 적용한 ‘에어쿨링 러닝 바이커 4부 레깅스’를 선보였다.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에어쿨링 원단의 강점을 살린 제품이다. 새틴 소재에 신축성을 더한 ‘새틴 스트레치 하프 집업’, ‘새틴 스트레치 3부 쇼츠’ 등 운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도 제안했다. 또 홀터넥 디자인의 ‘에어쿨링 홀터넥 크롭탑’과 깔끔한 핏의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를 조합한 레깅스 셋업도 선보이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시했다.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애슬레저 전 라인업에 걸쳐 탁월한 기능성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인 만큼 안다르의 봄·여름 스타일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양인모의 현(絃)이 미디어아트의 빛을 만난다면?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미디어아트 그룹 김치앤칩스가 만난다. 오는 6월 30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음악과 미술이 접목된 색다른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음악의 본질을 탐구해온 양인모와 기술, 자연, 시간 등의 개념을 시각화해 온 김치앤칩스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신선하다. 이들이 ‘변주’를 주제로 시각과 청각, 촉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도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아직 비밀에 부쳤고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양인모는 2015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도 1위 자리를 꿰차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다. 두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정상에 오른 건 그가 처음이다. 탁월한 기교와 섬세하면서 풍부한 음색으로 정평이 난 그에겐 ‘인모니니’(양인모+파가니니), ‘인모리우스’(양인모+시벨리우스) 같은 별칭도 따라붙는다.2021년 굴지의 클래식 음반사인 도이치그라모폰(DG)을 통해 음반 ‘현의 유전학’을 발매해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영국 명문 음악제인 BBC 프롬스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르며 뛰어난 실력을 다시금 인정받기도 했다.김치앤칩스는 한국의 손미미와 영국의 엘리엇 우즈가 2009년 결성한 미디어아트 그룹이다. 2017년 작품 '라이트배리어 세 번째 에디션'으로 국제적 권위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명성을 쌓았다.2021년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설치작품 ‘헤일로(Halo)’를 선보여 국내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헤일로는 물안개 분사 장치와 태양의 궤도를 따라 해바라기처럼 움직이는 99개의 로봇 거울로 구성한 작품이다. 김치

    3. 3

      무신사, 상하이 난징둥루에 2호점 개점…"中 공략 가속"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다음 달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에 ‘무신사 스탠다드 신세계 신환중심점’을 개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중국 1호점을 연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규 매장이다. 현지 주요 상권에 연달아 매장을 출점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해당 매장이 들어서는 난징둥루는 다양한 해외기업의 플래그십 매장이 밀집한 상하이의 대표 상권이다. 특히 신세계 신환중심은 지하철 2·10호선이 지나는 난징둥루역 인근에 있는 대형 백화점으로 높은 접근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신규 매장은 661㎡(약 200평) 규모로 두 개 층으로 조성됐다. 매장 1층 외부에는 높이 7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으며, 회전 구조의 키네틱 월(Kinetic Wall)을 통해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구현했다. 내부에는 미디어 월과 전시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중국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했다.무신사는 이번 매장을 현지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관광객 수요까지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중 항저우 등 상하이 외 주요 도시로의 단계적 확장을 통해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