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총사업비 357억원 규모의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일원에 조성한다. 이 사업은 레포츠시설 인증기관인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교육연수원, 집라인 등 산림레포츠교육장, 진입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