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마산 야구의 거리 문화의 밤 입력2021.12.07 18:56 수정2021.12.08 01:3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10일 양지주차장에서 ‘마산 야구의거리 문화의 밤 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산호동 상가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상인회 회원사 약 130개 점포가 이용 금액 10% 할인 및 자체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지역 가수 공연과 길거리 마술, 야구공으로 인형 맞히기, 포토존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로봇 조립하는 꿈나무 2 대구 'AI 교육' 기업 경쟁력 키운다 3 부산 도심형 초고속 교통…'어반루프' 사업 속도 낸다